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스터 스토크맨 (문단 편집) === [[거북이 특공대]] === || [[파일:external/img1.wikia.nocookie.net/Baxman.png|width=400]] || [[파일:external/img3.wikia.nocookie.net/2070775-baxter7.jpg|width=400]] || 원작은 젊고 훤칠한 흑인 남자였는데 제작진은 인종차별 논란을 피하기 위해 1987년판에서는 키가 작고 머리도 백발인 나이든 백인(왼쪽 이미지)으로 변해서 등장한다. 생김새를 보면 전형적인 [[매드 사이언티스트]]처럼 생겨먹었는데[* 옷도 만날 흰 가운만 입고 다닌다. 미치광이 과학자의 트레이드 마크.] 인종차별때문에 그런지 모르는데 작중에 당하는 꼴들이 처량하다. 처음 등장할 때 쥐를 탐지해서 건물로 쳐들어가서 벽을 까부수고 파괴해서 쥐를 잡아죽이는 무식하고 무지막지한 쥐잡이 로봇인 [[마우저]]를 소개하다가 쫓겨난다.[* 생각해보자. '''벽 부수는 걸 넘어 집을 박살내면서까지''' 쥐 잡는 기계를 누가 좋아하겠는가? 그야말로 '''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'''라는 말이 헛말이 아니다.] 나중에 마우저는 스플린터를 위기로 몰아넣지만 결국 실패, 갖고 있던 기계장비와 차량은 거북이들이 먹튀해 도나텔로의 마개조를 거쳐 터틀 밴으로 재탄생한다. 구 애니판에선 결국 나중에는 박스터의 연이은 실패로 신물이 난 [[슈레더]]가 X차원에서 [[비밥&록스테디]]를 불러오는 과정에 박스터를 X차원으로 보내버렸는데 [[크랭]]은 박스터를 이용가치가 없는 하찮은 인간이란 생각에 분해장치에 넣어서 제거하려고 했지만 분해장치에 들어간 것이 박스터 뿐만 아니라 [[파리(프랑스)|파리]]까지 함께 들어가서[* 해당 에피소드에서 X차원에 오기전 쓰레기선에 있었기에 X차원으로 가는 도중 함께 딸려간 것이다.] 분해되는 과정에서 파리와 섞여서 파리인간(오른쪽 이미지)이 되고 말았다.[* 영화 [[플라이]]와 내용이 비슷하다. 다만 영화 플라이에서 주인공은 '''자기가 원해서''' 들어갔다가 '''실수로''' 파리를 들이는 바람에 괴물로 변하게 된 것이므로 본인의 의지도 실수도 아닌 박스터 스토크맨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.] 덤으로 파리가 되면서 뇌도 파리처럼 퇴화됐는지 자신을 X차원을 보낸 게 슈레더이고 파리인간으로 만든게 크랭인데도 '''아니야! 널 이렇게 만든건 거북이들이야! 기억 안나나?'''라고 박스터에게 말하자 '''거북이들...?...엥...내 생각엔...'''라며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'''거북이들이 널 X차원으로 보냈잖아!'''란 말을 의심도 안하고 '''아...맞아..우린 한때 거북이들과 싸웠었죠'''라고 믿어버린다(...) 그리고 시즌을 갈수록 점점 더 멍청해져서 시즌4 14편에서 정신이 오락가락할 수준의 벌레브레인 멍청함의 절정을 보여준다. 시즌 4 15편에선 박스터와 똑같이 생긴 바니 스톡먼이 등장하는데 라파엘이 박스터라고 착각하자 벌벌 뛰면서 자신이 박스터가 아니고 바니 스톡먼이고 자기가 어딜봐서 파리처럼 보이냐며 화를 냈다. 바니 스톡먼도 박스터처럼 [[매드 사이언티스트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